리뷰5 세키로 : 그림자는 두번 죽는다 리뷰, 꿀팁 자 오늘은 세키로 들고 왔습니다. 현재 플탐 27시간이고 깔려있지도 않네요. (파계승에서 빡쳐서 접어...ㅆ...) 저는 진정한 게이머가 아닌가 봅니다. 도저히 못해 먹겠습니다. 다크소울은 여차저차 깨고 있지만 세키로는.... 정말 못깨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전투 시스템 다크소울 충인 저는 세키로의 빠른 템포에 적응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물론, 패링 시스템으로 보스의 체간 게이지를 줄이기 위해 끊임없이 공격을 방어하고 상대방을 공격하고... 칼들의 팅팅 소리와 불꽃이 튀는 듯한 이펙트가 너무 좋았습니다. 보스의 공격을 한번만 맞더라도 반피가 까이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들에게 다가가 계속해서 공격을 퍼 붓게됩니다. 진짜 정말 잘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 스토리는 프롬 소프트웨어의.. 2020. 2. 6. 이전 1 2 다음